최근 방송된 tvN STORY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 씨와 세 번째 맞선녀 김규리 씨의 데이트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김규리 씨의 출연 목적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그녀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홍보 목적으로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홍보 목적 의혹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홍보 목적 의혹 정리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지난 25일 방영된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 씨와 김규리 씨가 골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김규리 씨는 만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주병진 씨는 그녀의 대구 사투리에 대해 “사투리를 들으면 정겹고, 특히 여자분이 쓰시면 귀엽다”고 언급하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김규리 씨도 주병진 씨의 긍정적인 반응에 안도하며 사투리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트 중 김규리 씨는 자신의 동안 비결을 언급하며 “어릴 때부터 피부와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았다. 병원보다는 홈케어를 통해 꾸준히 피부를 관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주병진 씨는 “외모가 너무 출중하셔서 공이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그거 빼고는 1000% 좋았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
현하기도 했습니다.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홍보 목적 출연 의혹
방송 후 김규리 씨가 과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력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당시 그녀는 53세임에도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미스코리아 대구 출신이라는 이력을 공개하며 잡지 모델로 활동했던 과거 사진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시청자들이 홍보 목적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는 김규리 씨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항산화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 항산화와 홈케어에 관심이 많다고 언급한 점이 그녀의 사업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진에 대한 비판
아울러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성인이 된 자녀가 있는 김규리 씨를 주병진 씨에게 소개한 점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규리 씨는 과거 방송에서 첫째 딸과 함께 출연한 경험을 언급하며, 딸이 “엄마가 너무 어려 보여 친구로 오해받는다”라고 말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일부 시청자들에게 의아함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시청자 반응
시청자들은 “홍보를 목적으로 한 출연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사적인 홍보 논란과는 별개로 두 사람의 케미를 응원한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논란이 주병진 씨와 김규리 씨의 관계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한 제작진이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홍보 목적 의혹 정리를 해 봤습니다.김규리씨는 이슈가 이렇게 터진 만큼 어느 정도의 해명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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