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도 잘 나가는 연예인이 있고, 그렇지 못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한 때 잘 나갔지만, 인기가 떨어져 어려운 연예인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서장훈에게 용돈 받은 걸그룹 멤버 노을이 월 4천 매출을 올리는 근황을 전해 왔습니다.
걸그룹 멤버 '노을' 깜짝 근황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15년 차 걸그룹 관두고 카페 차려 대박 난 30대 여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의 주인공은 2016년, 데뷔 15년 차에 해체를 결정한 레인보우의 노을이었다.
이날 노을은 "전 레인보우 멤버 노을이었고 지금은 카페 사장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그는 2023년 5월 중순에 카페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휴먼스토리 레인보우 출신 노을 편
카페 창업에 대해서는 "그룹 활동이 끝나고 연기에 도전했지만 오디션에서도 계속 떨어졌고, 작은 뮤지컬도 하다가 한계점이 왔다. 내가 과연 이거를 계속할 만큼 좋아하고 있는가, 성찰하게 됐다"는 계기를 전했다.
그녀는 안정적인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한다.
영상에서 그는 그는 카페 매출도 시원하게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비수기에도 월 4000 조금 안 되게 나온다"며 카페에서는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한편 레인보우 노을은 지난해 '근황올림픽'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알바를 하면서 생활을 유지할 때 진자 없을 때는 통장에 50만 원도 없는 상태로 그런 식으로 연명을 해왔다.
내 삶이 참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했다"며 생활고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녀는 "어떻게든 먹고살려고 제일 많이 했던 건 카페, 펍이나 바 같은 곳에서도 고깃집에서도 일을 해봤다"라며 "(고깃집에) 연예인분들이 엄청 많이 왔었다."라고 말하며,
"어디에 가서도 못했는데 그때 오셨던 분들 중에 서장훈 오빠도 계셨다. 제 상황을 듣고 100만 원 용돈을 주신 적도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무리
지금까지 서장훈 용돈 받은 걸그룹 멤버 노을, 월 4천 매출 근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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