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용돈 받은 걸그룹 맴버 노을, 카페 위치 월 4천 매출 근황 연예계에서도 잘 나가는 연예인이 있고, 그렇지 못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한 때 잘 나갔지만, 인기가 떨어져 어려운 연예인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서장훈에게 용돈 받은 걸그룹 멤버 노을이 월 4천 매출을 올리는 근황을 전해 왔습니다. 걸그룹 멤버 '노을' 깜짝 근황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15년 차 걸그룹 관두고 카페 차려 대박 난 30대 여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의 주인공은 2016년, 데뷔 15년 차에 해체를 결정한 레인보우의 노을이었다.이날 노을은 "전 레인보우 멤버 노을이었고 지금은 카페 사장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레인보우 노을 인스타 바로가기 .. 2024. 5.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