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LG가전, 식기세척기에 이어 이번에는 착즙기로 유명한 '휴롬'의 모델로 나선다. 이효리가 광고하면 무조건 팔린다 라는 공식이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효리 휴롬 착즙기, 음식물 처리기의 새로운 광고모델이 된 소식과 휴롬이 최대 44% 특별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이효리 휴롬 착즙기 광고모델
이효리는 평소 식습관을 건강관리 비결로 언급해왔었는데, 이번에 착즙기로 유명한 휴롬 광고 모델이 됐다.
이효리는 착즙주스로 채소와 과일을 먹어서 씨와 껍질의 영양까지 다 먹는 편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는 “평소에도 채소과일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g을 채워서 먹으려 노력한다”며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생 채소과일을 먹어야 각종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휴롬 공식 홈페이지에서 ‘날 것’에 대한 이효리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CCA(당근·양배추·사과) 주스, 채소·과일 섭취법 등 이효리의 ‘건강 비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휴롬가전 최대 44% 할인도 진행 중이다.
이효리의 ‘날것 캠페인‘은 건강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넘어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날것 캠페인’ 광고를 내보인 후 휴롬 자사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배 증가했다.
방문자 수와 방문 횟수는 각각 9.4배, 9.7배, 신규 회원수는 7.6배 이상 늘었다.
2008년 착즙기를 처음 출시한 휴롬은 올해까지 전 세계 88개국에서 착즙기 누적 판매량 1100만 대, 누적 매출 2조 원을 기록했다.
이효리 음식물 처리기 광고모델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며 빠르게 부패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골칫덩어리로 부상하며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착즙기 대명사인 휴롬이 음식물 처리기로 또 한 번 승부수를 걸고 있다
1세대에 이어 2세대 제품까지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면 서다.
모델은 착즙기와 같이, 가수 이효리가 광고모델로 기용됐다.
휴롬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2세대 음식물 처리기는 120℃ 고온 살균 건조 및 분쇄를 통해 국물이나 양념이 많은 음식물도 한 줌의 가루로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6%까지 줄일 수 있다.
음식물을 고온으로 수분 없이 바짝 건조하기 때문에 유해균은 99.9% 박멸하고 독성 악취는 99.5% 탈취가 가능하다.
휴롬 음식물 처리기 2세대 모델은 500g 이하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3시간 내 처리할 수 있는 '쾌속모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쾌속모드로 소량의 음식물을 즉각 처리하거나 압력 밀폐 쿨링 기능이 있는 '보관모드'를 통해 부패나 악취 없이 최대 2.5L까지 음식물을 보관했다가 '표준모드'로 처리할 수도 있다.
작동 중 추가 투입도 가능해 음식물 쓰레기가 모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한 복합 활성탄 필터를 사용해 음식물 처리기 1세대와 암모니아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생선 비린내가 5분의 1 수준으로 현저히 줄어 악취 걱정도 덜었다.
일반적으로 필터 교체 주기는 3개월이다.
하지만 휴롬 음식물 처리기 필터는 물로 세척해 '에코모드'로 건조 후 재사용이 가능해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무리
지금까지 이효리 휴롬 착즙기, 음식물 처리기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과 휴롬이 최대 44% 특별 할인을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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