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독특한 모양을 한 어린이용 우비가 연일 화제입니다. 한눈에 봐도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본 어린이용 새 모양 우비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 중요한 가격과 판매 사이트 등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서 주목받는 어린이용 우비
일본에서 독특한 모양의 어린이용 우비가 화제다.
“새가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ㅎㅎ
일본 매체 힌트팟은 15일 “일반 상식을 뒤집는 우비가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며 두 아이를 키우는 X(옛 트위터) 사용자 리리파파(Ryripapa)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그는 오리를 모티브로 한 노란색 우비를 아이들이 입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게시물은 15만 개의 ‘좋아요’와 77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14일 추가로 올린 영상 역시 18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보통의 우비가 코트처럼 입는 것과 달리 공개된 우비는 간편하게 머리에 쓰면 어깨에 우산이 펼쳐지는 형태다.
게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이프가 구입한 물건이 꽤 편리하다✨⭐️
장점
머리로 그냥 쓰면 되는 방식이라 착용이 간편하다
양손이 자유로워서 넘어질 때 손을 뻗을 수 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나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을때 시야 확보에 좋다
❌단점
새를 데리고 다닌다는 느낌에 부끄럽긴 하다
ママ が購入したの物が結構便利✨⭐️
利点
・頭から被せる方式で着用が簡単
・両手が空いてるから転ぶ時に手が出せる
・天気が悪くて視界が悪くても視認性抜群
❌欠点・鳥を引き連れてるのが恥ずかしい
리리파파는 해당 우비가 머리에 씌우는 방식으로 착용이 간단하고 양손이 자유로워 넘어질 때도 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날씨가 나빠도 시야 확보에 좋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단점으로는 “새를 데리고 다니는 것 같아 부끄럽다”라고 적었다.
리리파파는 “모두가 아이들이 귀엽다고 말해줬는데 아들의 특이한 표정 때문에 부끄러웠다. 부모로서는 눈에 띄기 때문에 얼굴을 붉히지만 주위 반응은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가 많이 올 때는 아직 입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평상시 내리는 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방을 등에 멜 수 있어 부모가 아이의 가방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아이의 손을 잡기도 쉽다”라고 했다. 폭발적인 반응에 그는 “이런 반응이 나올지 몰랐다”면서도 뿌듯해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 번 보면 다섯 번 보게 된다”, “이렇게 귀여운 새를 데리고 다니고 싶다”, “어른용도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건을 샀다는 한 네티즌은 “아이들이 우비 입는 것을 행복해했다.
자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것이 부모다.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자”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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